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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일본 인기 절정의 젋은 여배우 순위! 3위는 히로세 스즈, 2위는 이마다 미오, 대망의 1위는?

by 바른생활싸가지 2020. 10. 17.

3위는, 히로세 스즈(広瀬すず)

 

 

 

 

인기 잡지 ‘Seventeen’의 전속 모델로서 연예계 활동을 시작해 2013년 방송된 TV드라마 <희미한 그녀>에 출연해 여배우로 데뷔했다. 

 

2015년에 출연한 영화 <바닷마을 다이어리>에서는 수많은 신인상을 휩쓸며 배우의 입지를 넓혔다. 2019년에는 NHK 아침 연속드라마 소설 <여름 하늘>로 여주인공에 발탁되는 등 여배우로서의 확고한 인기를 누렸다.

 

올해 상반기에는 13사의 TV 광고에 출연해 어느 채널을 돌리더라도 그녀의 모습을 볼 수 있을 정도로 확약이 대단하다. 현재 2021년 공개 예정인 영화 <생명의 정차장>의 촬영이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되었지만, 영화와 드라마에서 그녀의 활약하는 모습을 여전히 볼 수 있을 듯하다.

 

 

 

 

2위는 이마다 미오(今田美)

 

 

 

 

후쿠오카 출신의 여배우다. 고등학교 때 스카우트되어 모델로 데뷔하자마자 후쿠오카에서 가장 귀여운 여자라는 수식어로 화제를 불러 모았다.

 

2015년에는 <죄의 여백>으로 영화에 데뷔했으며, 2018년에는 오디션을 통해 TV드라마 <꽃보다 맑음 ~꽃남 넥스트 시즌>에 출연하며 수많은 상을 거머쥐었다.

 

최근 <한자와 나오키>에서 한자와 부장을 도와 주는 도쿄 센트럴 증권의 사원으로 나오며 내 눈도장을 받았다. 이후 TV드라마와 영화에서 꾸준히 활약하고 있다.

 

 

 

 

1위는 하시모토 칸나(橋本環奈)

 

 

 

 

하카다에서 로컬 아이돌로 활동할 때의 퍼포먼스를 촬영한 팬이 그녀의 사진을 인터넷에 투고하여 ‘1,0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한 미소녀’라는 수식어가 붙으며 일본은 물론 아시아 전역에 얼굴을 알렸다.

 

이후 많은 TV드라마와 영화에 인기 여배우로 활약하게 되는데, 활발하고 겸손한 성격으로 예능TV에서도 대활약하고 있다. '1,0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한 미소녀'라는 수식어에서 알 수 있듯이 누구 봐도 예쁜 얼굴이라고 느껴진다.

 

 

 

 

일본에서 가장 인기 절정의 젋은 여배우 순위! 1위부터 10위까지는 다음과 같다. 관심 가는 여배우의 영화나 드라마를 찾아 보는 것도 하나의 즐거움이다. 

1위:하시모토 칸나(橋本環奈)

2위:이마다 미오(今田美)

3위:히로세 스즈(広瀬すず)

4위:하마베 미나미(浜美波)

5위:나카죠 아야미(中あやみ)

6위:히로세 아리스(広瀬アリス)

7위:혼다 츠바사(本田翼)

8위:코마츠 나나(小松菜奈)

9위:후지타 니콜(藤田ニコル)

9위:시라이시 마이(白石麻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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