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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Taiwan

[대만 타이페이] 아시아나항공 타이베이 왕복 항공권이 20만 원 대? 이거 실화냐?

by 바른생활싸가지 2019. 2. 9.

아시아나항공 31주년

창립특가 항공권이 떴어요!

 

예상한 대로 일본, 중국 등

동아시아의 항공권은 20만 원대.

 

이 좋은 기회를 그냥

놓쳐버리기엔 너무 아까웠죠.

그래서 하루에도 몇 번씩이나

틈만나면 아시아나항공 앱을

들락날락거렸어요.

 

 

 

 

 

 

 

 

여행 후보지는 '홍콩'. 

작년에 부산에서 홍콩을 경유해

중국 심천으로 들어가면서

잠시 홍콩에 머문 적은 있지만, 

제대로 홍콩을 여행한 적이

없었기 때문이었죠. 

 

하지만 다양한 일정으로

가격대만 확인할 뿐

선뜻 항공권을 구매하지 못했죠.

 

 

 

 

 

 

 

 

그러던 중, 소파에 누워

무심코 손이 가는 대로 터치를 한 곳이

바로 대만 '타이베이'였어요. 

 

타이베이는 나름 인연이 깊은 곳이거든요.

 일본 도쿄에서 유학할 때

대만의 모 대학에서 주최한

국제 워크숍에 참가하면서

처음으로 타이베이를 방문한 것을 계기로 

중국어를 배울 결심도 하게 되었거든요. 

 

한 동안 타이베이를 여행한 적이 없는데, 

이때다 싶었죠. 

홍콩은 이미 제 머릿속에서 사라진 지 오래였어요.

  

 

 

 

 

 

 

 

여행 시기는 10월로 정했어요.

아무래도 상반기는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로 도저히 시간을 낼 수 없을 것 같고,

또 성수기는 최대한 피해 가기로 했죠.

 

또 대만의 10월은 야외활동하기

딱 좋은 시기이기도 해요.

 

여행 기간은 일요일에 출국해서

수요일에 귀국하는 3 4일로 정했어요.

출국편과 귀국편의 시간대도

굉장히 좋아서 만족해요.  

 

결정하고 나니 모든 게 속전속결.

클릭 몇 번으로 항공권 구매 완료! 

 

개인적으로 여행 전에 미리

여행지과 관련된 책이나 다큐멘터리,

영화를 찾아보는 걸 좋아해요.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처럼

그래야 여행을 가서도

새로운 점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죠.

 

타이베이는 또 그동안 얼마나 변했을까.

내 추억 속의 그 장소는

아직도 그대로일까?

벌써부터 설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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